이은규 작가의 숲, 브론즈와 유리를 조합한 작품으로 강한 금속과 쉽게 깨질수 있는 유리라는 대조적인 소재를 사용해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강조했다. 부드러운 곡선으로 형상화한 숲과 투명한 이슬을 상징하는 유리조각을 통해 바쁜도시인들에게 휴식을 전달하고자 했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3〉 1회, 2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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